와이프와 오랜만에 외식^^ 선유도역 1번 출구 나오면 바로 앞에 더 스테이트 호텔과 같이 있다. 1층은 베이커리 및 커피, 2층은 레스토랑 운영.. 저녁에는 영화도 틀어 주는 것 같다.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나오는 식전 빵!! 우리가 시킨 메뉴는 새우로제파스타 와 하와이안 피자 호불호가 있는 하와이안 피자,, 우리는 씹을 때 파인애플의 과즙이 터지는 게 좋아서 하와이안 피자를 좋아한다. 오랜만에 먹는 스파게티와 피자..ㅎㅎ 맛있게 잘 먹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