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정식 맛있게 먹고 커피 먹으러!! 오름가마가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봤다. 커피값은 비싼 편이지만, 주변에 구경하고 산책도 할 수 있어, 잘 먹고 아이와 산책도 하고 즐겁게 있다 나왔다. - 주차장도 잘되어 있고 입구부터 느낌이 좋았다 - 야외 테이블과 실내 테이블 - 주문.. 커피 가격이 착하지 않은 편.. 크로와상, 아메리카노 2개, 바닐라라떼 2개 30,500원 - 돼지 그림을 전시하고 있었다 - 커피 주문하고 꿀꿀이 그림이 귀여운지 딸도 같이 사진 한 장 찍었다 - 오름 가마도 있고, 조그마한 소품샵도, 사진 못 찍었지만 도자기 판매 하는 곳도 있었다.